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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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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06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1.08.03 조회수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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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야서 57장 17절 사람들이 돈 때문에 정직하지 않음으로 내가 노하였다. 

그들을 심판하였고, 진노 가운데 그들에게서 돌아섰다. 그런데도 그들은 악한 짓을 버리지 않았다. 

18절 나는 그들이 한 행동들을 지켜보았다. 그러나 나는 그들을 고쳐 줄 것이다. 

나는 그들을 인도하고 슬퍼하는 사람들을 위로해 줄 것이다. 19절 내가 먼 곳과 가까운 곳에 

사는 사람에게 진정한 평화를 주겠다. 내가 그들 모두를 고쳐 주겠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라는 대사가 생각납니다. 돈도 있고 믿음도 있기를 욕심부려 봅니다.

 돈의 위력은 정직해 보이는 사람도 악한 짓을 하게 합니다. 

죄로 물든 인간의 본성은 욕심이 죄로 드러나게 되는데 세상의 가치가 돈이기에 

가룟 유다도 예수님을 은 30에 팝니다. 하나님은 그런 우리를 고쳐주신다고 하십니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데 가깝고 먼 것을 차별하지 않고 

참 평화를 약속하십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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