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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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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26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1.07.19 조회수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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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야서 48장 17절 너희 구원자이시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인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다. 나는 너희에게 유익한 일을 

가르치며 마땅히 가야 할 길로 너희를 이끈다. 18절 너희가 내 명령에 복종했으면, 

평화가 강같이 흘렀을 것이며, 좋은 일이 파도처럼 몰려왔을 것이다. ] 

내게 강 같은 평화 내게 강 같은 평화 내게 강 같은 평화 넘치네! 할렐루야~ 내게 강 같은 평화~~ 

바다를 향해 가는 강줄기가 넓어질수록 그 잔잔함은 햇빛에 반사되어 반짝거릴수록 찬란합니다. 

어려서 배웠던 찬양곡은 이상한 드라마의 비열한 역의 입에서 가식적인 장면마다 소환될 뿐 

예배당에서 들어 본 적이 언제인가 싶네요. 

출애굽의 역사를 상기시키는 하나님께서 참된 평화를 원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명령하신 것을 행하라 하십니다. 

듣고 행하지 않으면 못 들은 게 아니라 안 듣는 것이니 핑계하지 못합니다. 하능십복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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