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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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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16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1.07.11 조회수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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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야서 42장 2절 그는 외치거나 소리를 높이지 않으며, 거리에서 큰 소리로 말하지 않는다. 

3절 그는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며, 꺼져 가는 등불을 끄지 않는다. 그는 정의를 베풀며 

진리를 구한다.  20절 이스라엘아, 너희가 많은 것을 보았으나 복종하지 않았다. 

너희가 귀는 열어 두었으나 듣지 않았다. ] 교통사고가 나면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게 아니라 

법을 지킨 사람이 이깁니다. 현장에서 고함치고 기세로 몰아붙인다고 해결되는 게 아닌데도 

분위기를 몰아가며 바람을 잡는다면 그건 범죄입니다. 

정의는 보기 싫다고 꺾어 버리지 않고 진리는 어두울수록 더욱 빛나게 됩니다. 

귀로 들어도 행동하지 않으면 듣지 않은 것이고 이것저것 본 게 많고 아는 게 많아도 

복종하지 않으면 눈먼 것과 같다고 하십니다. 

회개는 잘하는 데 또다시 죄짓고 있다면 그건 회개한 게 아닙니다. 

여호와께 새 노래를 불러 드리라는 것은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부르라는 것이니 

날마다 새롭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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