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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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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25일-금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1.06.16 조회수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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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 29장 1절 자주 책망을 받으면서도 계속 고집을 부리는 사람은 졸지에 망할 것이다. 

아무런 구제책이 없다. 13절 가난한 자와 압제자가 함께 살지만, 여호와께서는 모두의 눈에 

빛을 비추신다. ] 제 눈빛이 초롱초롱하면 좋겠다고 하니 렌즈를 끼라고 조언해 주는 학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눈에 렌즈를 끼는 게 무서워 계속 졸린 눈으로 학생들을 대하니 인기가 없습니다.

누군가 충고를 해주는 것에 모두 귀를 기울이지 마세요. 

대부분의 사람은 지나가는 말을 남에게 충고하듯 합니다. 

그러나 내 생각만 옳다고 고집도 부리지 마세요. 외딴 섬처럼 고립될 수 있습니다. 

가난하다고 죽으려고 하지도 말고 힘이 있다고 짓밟으려고도 하지 마세요.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깨달아 사랑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다면 우리의 눈에는 빛이 납니다. 

빛이신 주님을 비추기 위해 내 마음의 거울을 잘 닦는 하루가 되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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