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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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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24일-목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1.06.16 조회수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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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 28장 19절 자기 논을 경작하는 자는 먹을 양식이 많겠지만, 공상만 하는 자는 

가난하게 될 것이다. 24절 부모의 물건을 훔치고도 죄가 아니라고 하는 자는 강도나 마찬가지이다. ]

 '친족상도례'라 하여 벌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례별로 살펴보면 

가족의 의사와 상관없이 처벌을 받기도 하고 가족의 명예를 위해서 쉬쉬하고 묻어두기도 합니다. 

자기 논을 경작하면 먹을 양식이 많지만, 남의 논을 경작하면 먹고살기에 급급합니다. 

그래서 부모의 유산만 바라거나 일확천금을 꿈꾸다 한 번뿐인 인생을 흘려버리게 되기도 합니다. 

나도 우리 부모님이 부자이기를 바란 적이 있듯이 표현하지는 않지만, 

이제 아들들이 아버지가 부자이기를 원해도 안타깝지만, 부모는 노후를 준비하기에 급합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에게 땅을 약속하셨으니 열심히 각자의 터전을 찾으려고 힘써야 합니다. 

그렇게 힘쓰는 이에게 우리 주님이 기회와 능력을 주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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