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14일-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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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1.06.08 | 조회수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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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 23장 17절 네 마음으로 죄인들을 부러워하지 말고, 언제나 여호와를 경외하여라. 18절 그러면 네 앞길이 환하게 열릴 것이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 부러우면 지는 것이라 들었기에 부러워하지 않고 도리어 복을 빕니다. 상대가 복을 받을만하지 못하면 그 복이 내게로 돌아올 것이라고 믿기에 원수일수록 잘 되기를 빕니다. 그러다 원수가 진짜로 잘되면 왜 나는 그렇지 못하냐고 하나님께 하소연합니다. 하나님께서 대답해 주지 않으시고 '너는 지금도 죄인이지만 유혹의 손을 잡고 끌려가면 돌이키기 어려운 배신자가 될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게 하시네요. 재앙이 누구에게 있으며 슬픔이 누구에게 있으며 분쟁이 누구에게 있으며 불평과 불필요한 상처와 충혈된 눈이 누구에게 있는가? 취하고 중독된 자에게 있다고 하십니다. 지혜와 훈계, 명철을 사되 진리는 팔지 말라 하시네요. 끝까지 견디는 자가 승리합니다. 오늘도 버티게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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