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 1장 22절 파라오가 모든 백성에게 명령을 내렸습니다. "히브리 사람들에게 남자아이가 

태어나면 그 아이는 나일강에 던져 버려라. 하지만 여자아이는 살려두어도 좋다." ] 예전에는 

아들이 태어나면 좋아했는데 요새는 딸을 더 좋아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저는 아들만 셋이라 

아내를 딸처럼 생각하는데 아내는 아들이 넷이라고 힘들어합니다. ㅋㅋㅋ 

하나님이 주신 것을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는데 사람이 교만하니 자기가 하나님인 줄 

착각하고 마음대로 살리고 죽이려고 합니다. 이집트의 문제 해결자 총리 요셉을 알지 못하는 왕은 

히브리 민족의 번성이 근심거리가 되어 정책적으로 남자아이를 죽이려고 합니다.  

나는 종종 마음속으로 다른 사람을 인격적으로 대하기보다는 나의 유익을 생각하며 판단했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시는 하나님이 요셉에 이어 모세를 사용하시는 출애굽기를 

시작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