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월06일-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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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1.03.31 | 조회수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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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눅 24장 39절 내 손과 발을 보아라. 바로 나다. 나를 만져 보아라. 유령은 살과 뼈가 없다. 그러나 나는 너희가 보는 것처럼 살과 뼈를 가지고 있다. ] 믿음은 허무맹랑한 게 아닙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그들과 함께 식사도 하시면서 자신이 유령이 아니라 살아있는 만져지는 존재임을 알려주십니다. 믿음은 확신이기에 주님의 고난과 죽음에 숨어 숨죽인 제자들이 복음의 증거자로 순교도 마다하지 않게 합니다. 하늘로부터 오는 능력을 입을 때 주님의 증인으로 주어진 사명을 완수할 수 있습니다. 나의 믿음이 흐물흐물한 있으나 마나 한 것이 아니라 이 땅에서도 하늘나라에서도 변치 않을 소망이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축복하십니다. 고난이 있어도 끝이 해피 엔딩이기에 서로 사랑하며 힘을 모아 믿음의 길을 함께 걸어가게요. 지금까지 누가복음이었습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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