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꿈 학생회장이 된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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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무흔 | 등록일 | 18.07.10 | 조회수 | 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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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꿈 학생회장이 된다는 것.
푸른꿈 학생회를 짊어지고 갈 학생회장 후보가 나타났다. 2학년 정민이와 1학년 연우가 그 주인공이다. 지난 유월 1차 지원자가 단독으로 출마해서 찬반 투표결과 부결이 되는 바람에 이번에는 아이들도 제법 긴장이 되는가 보다. 리더로 자리매김 한다는 것은 자기희생이 따른다. 모든 것을 학생회와 푸른꿈 학생들에게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평소 풍물부 ‘어울림’ 단원으로 힘차게 북을 울리던 정민이가 푸고의 새 리더가 되려고 한다. 2학년 정민이와 1학년 연우의 하모니로 지혜로운 푸고 학생회가 꾸려지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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