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이로 배우는 우리들의 첫 번째 영어 그림책]
우리 옹동유치원은 정읍교육지원청 '영어 놀이 교사연수'를 통해, 유아기에 놀이를 통한 체험 중심 영어 활동으로 외국어에 대한 거부감 없이 즐겁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수업에 적극적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무지개반 친구들과 함께 만난 첫 번째 영어 원서 그림책은 'Ketchup on your cornflakes?'입니다.
콘플레익스 위에 케첩을 뿌리는 등 기발하고 엉뚱한 조합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한껏 자극하며 다양한 음식과 사물의 이름을 자연스럽게 접해 보았습니다.

[온몸으로 보고, 듣고, 말하며 체득하는 언어 놀이]
우리 무지개반 친구들은 그림책 속 질문에 맞춰 직접 다른 나라의 언어로 소통하는 즐거움을 만끽했습니다.
"Yes, I do! / No, I don't!"로 나의 의사를 당당하게 표현했습니다.
"Yummy! / Yucky!"를 외치며 엉뚱한 음식 조합에 대한 선호를 온몸으로 나타냈습니다.
귀를 쫑긋 세우고 영어 단어를 들은 뒤, 교실에 숨겨진 그림카드를 찾아오는 게임을 즐겼습니다.
평소보다 더욱 적극적인 표정과 생동감 넘치는 움직임으로 언어를 흡수하며,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다른 나라의 문화와 말을 익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놀이 속 배움]
1. 의사소통: 듣기와 말하기
친근한 영어 그림책의 반복되는 문장과 단어를 주의 깊게 경청했으며, 게임과 놀이 상황 속에서 "Yes, I do", "Yummy" 등 자신의 생각과 선호를 다른 나라의 언어로 자신 있게 표현했습니다.
2. 사회관계: 나를 알고 존중하기/ 사회에 관심 가지기
음식과 사물의 조합에 대해 나만의 선호와 의사를 명확하게 표현하고, 다른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편견 없이 긍정적으로 수용하는 태도를 길렀습니다.
3. 자연탐구: 탐구과정 즐기기
그림책 속에 나타난 다양한 음식과 사물의 결합 방식을 탐색하며 주변 세계의 사물에 호기심을 가졌습니다.
4. 신체운동·건강: 신체활동 즐기기
단어 카드 찾기 게임 등 신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대소근육의 조절 능력을 길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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