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책으로 마음을 나누는 ‘다름’과 ‘공감’]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림책 『내 귀는 짝짝이』를 함께 읽으며, 서로 다른 모습이 틀린 것이 아니라 ‘다름’임을 이해해보았습니다. 주인공의 입장이 되어 속상했을 마음을 헤아려보고, 주변 친구들이 어떤 따뜻한 말을 건네주었으면 좋았을지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공감의 근육을 키웠습니다. 
[한계를 넘어서는 열정, 자신만의 길을 찾는 사람들]시각장애가 있지만 반려견과 호흡을 맞춰 어질리티 대회에서 우승한 사례와, 손 대신 발을 사용하여 멋진 에펠탑을 그려낸 청년 화가의 이야기를 만나보았습니다. 이를 통해 장애로 인해 조금 불편할 수는 있지만, 우리와 똑같이 하고 싶은 꿈이 있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그 꿈을 이뤄낼 힘이 누구에게나 있다는 소중한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마음을 헤아리는 체험과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약속]우리 친구들도 직접 발로 그림을 그려보며, 익숙해질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연습했을 화가의 인내심을 몸소 느껴보았습니다. "불편한 것만 없게 만들어주면 뭐든지 더 잘할 수 있겠어요"라는 일곱 살 형님의 다정한 다짐처럼, 내일은 학교 곳곳을 돌아보며 장애가 있는 분들이 생활하기에 불편한 곳은 없는지 찾아보고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방법을 함께 고민해 볼 계획입니다. 







[놀이 속 배움]
1. 사회관계 (더불어 생활하기) 그림책 속 주인공의 감정에 공감하며 나와 다른 사람의 차이를 존중하는 태도를 가졌으며, 장애가 있는 사람도 우리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회에 관심 가지기)
우리가 생활하는 공간을 돌아보며 장애인이 겪을 수 있는 불편함을 찾아보고, 모두가 행복하게 지내기 위해 필요한 약속과 배려가 무엇인지 탐색하기로 계획습니다.
2. 예술경험 - 창의적으로 표현하기 발을 사용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그림을 그려보며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고, 예술 활동에 담긴 노력의 가치를 경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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