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느끼는 바깥놀이와 아침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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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승현 | 등록일 | 26.04.20 | 조회수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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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나들이 바깥놀이]따스한 봄볕을 받으며 자전거와 킥보드를 타고 운동장을 신나게 달려보았습니다. 노랗던 민들레가 어느새 하얀 솜털 같은 씨앗으로 변해 바람에 날릴 준비를 하는 모습도 발견했습니다. 일곱 살 형님들은 민들레 씨앗이 다시 잘 자랄 수 있도록 흙이 있는 곳을 향해 씨앗을 골고루 날려주었습니다. "민들레야, 더 많아져서 우리 다시 만나자!"라고 다정하게 인사를 건네는 우리 무지개반 친구들의 모습에서도 따스한 봄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래놀이 중에는 뜨거운 햇볕 아래 길을 잃은 청개구리를 발견했습니다. 친구들은 직접 잡는 대신 조심스레 엉덩이를 살짝살짝 건드려 시원한 화단 쪽으로 길을 안내해 주었습니다. 작은 생명도 소중히 여기며 정성껏 보살피는 무지개반 친구들의 마음이 예쁘게 자라갑니다.
[만져보고 생각해보는 아침활동]아침 활동 시간에는 손과 머리를 함께 사용하는 즐거운 탐구가 이어졌습니다. 봄을 주제로 알록달록 색종이 접기를 하며 색종이의 크기와 모양을 비교해보고, 대칭을 이루도록 꾸며보기도 했습니다. 또한 포켓몬 사다리 게임을 통해 1부터 100까지의 수와 순서를 익히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주사위를 굴려 말을 움직이며 앞과 뒤, 옆으로 이동하는 방향을 고민하는 아이들의 눈빛이 무척 진지했습니다. 게임 속에서 자연스럽게 수 개념을 익히며 즐거운 아침을 열었습니다.
[놀이 속 배움] 1. 신체운동·건강 - 신체활동 즐기기 자전거와 킥보드 등 다양한 기구를 이용하여 신체 움직임을 조절하고 대근육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했습니다. 2. 자연탐구 (자연과 더불어 살기) 노란 민들레꽃이 하얀 씨앗(홀씨)으로 변한 계절의 변화에 관심을 가졌으며, 길 잃은 청개구리를 화단으로 보내주며 생명을 존중하고 보살피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생활 속에서 탐구하기) 색종이의 크기와 모양을 비교하며 기초적인 측정 개념을 익혔으며, 사다리 게임을 통해 100까지의 수량과 순서, 방향을 변별하고 수 개념을 형성했습니다. 3. 사회관계 - 더불어 생활하기 친구들과 함께 게임 규칙을 지키며 즐겁게 놀이하고, 공동체 안에서 배려하고 협동하며 화목하게 지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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