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442 으이구
|
2007.11.03 13:04
|
그렇게 때리다가 학생 머리 잘못되면 책임질꺼에요?
분명이 혼자일거에요??
정말 너무합니다
|
No. 1441 나
|
2007.11.03 12:56
|
전주는 깡패도시인가요?
깡패육성교육인거 같네요..ㄷㄷ
저런사람이 어떻게 애들을 가르치는지..참..
자기 자식이면 손도 못대겠죠?한심한 사람입니다..
누구든지 저사람을 두둔하는 사람은 정말 골빈사람이라 생각합니다.
|
No. 1440 이게학교?
|
2007.11.03 12:53
|
뭐?수능얼마안남아서 때렸다고?
말이 됩니까?
그게 인간이야?
신창원이나 유영철도 그따구론 안패드라...
8학군쪽에선 상상도 할수 없는일
|
No. 1439 직위해제면
|
2007.11.03 11:31
|
안 짤린다는 거죠...
자기 발로 사표쓰고 나가지 않는한...
그러니까 얼마간 근신하다가 조용해지면...
다시 교편...아니,,, 몽둥이 잡는다는 거죠
그러고 학생들 한번 물갈이 되면 다시 쥐어 패겠죠...
돌고 돌고 돌고...
|
No. 1438 지나가는사람
|
2007.11.03 11:15
|
여기서 우리는 사건을 촬영한 학생에게도 조명을 비춰볼 필요가 있다.
그 학생의 신고정신은 높이 쳐줄만 하다.
과연 그 학생은 자신의 행동에 대해 스스로 대견스러워 하고 있을까, 아니면 굉
장히 후회하면서 고뇌하고 있을까,
스스로 대견스러워하다 사태가 눈덩이처럼 커지자 후회하고 있을까,
그 학생은 사춘기시절 엄청난 가치관의 지각변동으로 많은 변화가 있을것이라
본다.
|
No. 1437 해임이 아니라
|
2007.11.03 11:13
|
직위해제라고 하는데...
게이버에서 직위해제와 해임 찾아보시고 머리에 개념을 좀....
|
No. 1436 소국
|
2007.11.03 09:39
|
아을 하나 키우는 아이 엄마입니다.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고 했는데.아이가 어떤 잘못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강목으로 머리를 때리 다니요? 세상에....
이러니 아이들이 점점 더 선생님을 믿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아이를 사랑하는 직업이 선생님이 아니라..노후대책이나 안전빵 직업 선생님이 아니신지..아....마음 아픕니다..
|
No. 1435 많이 맞아본 사람
|
2007.11.03 09:34
|
89년에 안양에 있는 고등학교 졸업했는데..진짜 학교가는 일이 지옥 가는 길 같았다. 매 시간 맞은 적도 있었다. 공부못한다고 때리고, 품행 불량하다고 때리고, 지각한다고 또 때리고...
정말 정말 선생들이 미웠다.
난 촌지를 준 적도없고, 공부도 못하고, 잘나지도 못했다. 이거 맞을 만 한건가??
우리 애도 내년이면 초등학교 들어간다. 와이프한테 신신당부 했다. 우리 애가 차별 속에서 상처 받는 일이 없도록, 입학하자 마자 선생님 각하 찾아 뵙고 봉투 '꼬옥~'드리라고....
내가 주위에 학부모들에게 물어봤더니..학교에서 튈려면 봉투 주지 말라 그러던데...'찍히면 죽는다' 그건가...
선생님..제발 패지마세요. 아파요. 몸모다 가슴이 더 아파요. 전 지금도 그생각만하면 그 때 저 때린 그 선생들 얼글이 눈에 선명하고..증오심이 막 올라와요. 제 수양이 덜된거라고 말씀하시겠죠? 선생님의 사랑의 매의 진정성을 몰라주니 말입니다.
그리고 부모님 모셔오라는 말씀 점 안하시면 안될까요? 돈 없어요...
|
No. 1434 몰라
|
2007.11.03 09:28
|
밑에 글중에서 그 선생 감싸는 사람들
진짜 이해가 안 가네
학생이 어떤 잘못을 했던간에
저런 식으로 폭력을 휘두르는건
용납할 수 없다. 동영상 안에 들어가서
엎어버리고 싶더만.-_-
진짜 감옥가야 한다
|
No. 1433 학생
|
2007.11.03 07:54
|
저 학생도 많이참으시네요
왠만하시면 선생님때리던데
참 참을성이 좋으셔요학생님^^*
하이바에 불붙엇다
|
No. 1432 왜 그랫을까...?
|
2007.11.03 05:19
|
저선생 진짜 하이바 지대로돌은듯 ㅋㅋㅋ 어떻게 학생을 저렇게 죽도록 때리냐고 요 진짜 말도안댐 ㅠㅠ 맞은학생이 자기자식이였다면 손도 못댓을겁니다. 자기 마음도 다스릴줄 못하면서 학생을 가르친다는게 말이됍니까? 선생님 세상앞에 반성 많이 하셔야겟네요.
ps:계속 그렇게 살아요. 어차피 인생 종 쳤으니까...ㅋ
|
No. 1431 ㅋ행인
|
2007.11.03 04:26
|
사랑의 매 2번 맞았다간 ..휴
차라리 죽고말지 ㅡㅡ
|
No. 1430 흠흠
|
2007.11.03 03:58
|
에휴..근데 선생님너무불쌍하시다
그래도 사람인데..
집에서얼마나 울고 우울증에 벌벌떨고계실까..
힘내세요..ㅋ 한번의 실수로 전국민의 왕따가되버리셨네..
진짜 앞으로 행동똑바루 해야겠다.. 참많을걸배웠다..
행동똑바로하자!!아자!!
글고 학생이 않다쳤다구하셨는데 골병든다는말무슨말인지아세요?
그상황고려해보세염.ㅋ
|
No. 1429 ㅡㅡ
|
2007.11.03 02:04
|
선생한테 협박까지 하는 학생이 멍청히 엎드려서 두들겨 맞는거 자체가 이상한데.... 선생 협박할정도 간댕이면 선생이랑 쌈박질을 하든가 걍 선생무시하고 가버렸던가 했을텐데...말이 되우?
|
No. 1428 에휴
|
2007.11.03 01:20
|
학교 명예 때문이 아니라 그 학생이 먼저 선생님에게 협박을 한 거였답니다. 그리고 개념 털고 온 놈들이 왜 이렇게 많아? 학교 빠지는게 자랑인가? 학교고 부모고 포기한 놈이고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