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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472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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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3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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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새끼 ㅋㅋㅋㅋㅋ
지가저따구로똑같이쳐맞아바야알어 ㅋㅋㅋㅋ
선생이뭐라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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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471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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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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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무식하게도때려먹네ㅋㅋ
돌았고만ㅋㅋ
짤려도싸너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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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470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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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3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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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끼라 생각하니
피가 거꾸로 솟는다
아무리 죽을죄를 졌어도
저건 교권 밖의 폭력이다
사랑의매 두번맞았다간
사람잡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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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469 인성제로막장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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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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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제로 막장선생은 즉각 해임하고 형사처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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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468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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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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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 학생보다, 동영상 찍은 학생이 더 걱정입니다.
반성도 없고, 자기 교원 감싸기 급급한 학교에서 동영상 찍은 학생은 어떻게
되는 걸 까요??
흠.. 만에하나 그 학생에게 피해/ 폐해가 전해지는 날엔 교장님도 옷 벗을
각오 하셔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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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467 지나가는 고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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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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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해성고 2지망으로 썼는데 안붙은게 다행이네요. (-_-)
언제까지 폭력을 사랑의 매로 미화시킬수 있는겁니까 ?
선생님 정신차리라고 전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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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4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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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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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방명록 폐쇄 안하나...
진짜 사람들 익명이라고 말 너무 막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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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465 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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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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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동영상 사건에 대한 학생들의 입장 글 읽어보십시오 ㅉㅉ 학생회장아 네가 만약 그렇게 맞았다면 쳐맞고도 그런소리가 나올까?
정말 어이가없고 황당하네요 체벌의 정도가 너무 심하다고 생각듭니다. 머리를 각목으로 때리다니요.. 선생이란사람 도대체 개념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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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464 맘이아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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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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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동영상 보는내내 경악을 금치못했습니다.
선생님도 아이를 키우진않으세요?
분명 매를 든 선생님도 자식이 있을텐데 어떻게 그렇게 무차별로 아이들을 때릴수있는지 ..보는 내내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선생이라는 이유로 아이들을 무차별 체벌을 가한다면 그건 잘못된 명분같습니다. 선생님께서도 조금의 반성과 양심이 있으시다면 꼭 책임을 져주셨으면 좋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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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463 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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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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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입장에서 보면 치가 떨리고 눈앞에 있으면 그선생을 때려 죽이고 심은 심정이 듭니다. 장기적인 미래교육을 보더라도 폭행한 선생은 형사처벌 받아야 마땅합니다. 그냥 덮어두고 넘어갈 문제는 아니라 봅니다. 저도 7.80년대 학창시절은 보낸 사람입니다. 그때는 폭행은 당연하였고 학생의 인권이나 마음의 상처는 별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 시대도 그때와 전혀 달라진것인 없습니다. 저는 학교다니때 심하게 맞아 본적이 있습니다. 지금 40대가 되고 아이가 초등학생에 다니지만 그때 체벌한 선생의 얼굴을 잊을수 없고 증오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사랑의 매란 탈을 쓴 선생들의 폭력은 좌시되어서는 안됩니다. 그런 인격형성이 되지 못한 선생들은 교단에서 반드시 추방되어야 됩니다. 미래의 교육발전을 위해서라도 본보기로 처벌 받아야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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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462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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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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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탓으로 돌리지마십시요
학생에게 1년동안 공부하라고 그렇게 말하면
들어주는척이라도 해주는게 사람아닙니까?
그것도 고3이 다 지 잘되라고 열심히 가르치고 타일러주고 하는데
한번 때렷다는 이유로 욕을 먹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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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461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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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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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븅신새끼야 너는 어렸을때 땡땡이 한번안까고 살았냐 ?
어따대고 그라고 애를 그렇게 패?
잘못을 했으면 맞은 학생과 같은 입장에 서서
선생도 잘못을 했으면 벌을 받아야지..
집방구석에서 쫄아서 이불 뒤 집어 쓰고 손톱 물어뜯으며
엄마 찌찌줘 이러면서 우울증과 불안감에 하루를 살지 ?
그게 벌이다 ...사회의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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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460 이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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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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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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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459 이글다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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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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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을 때린 선생님께 글 올립니다
당신도 느그 자식 그렇게 때릴래?
온 국민이 눈에 불을 켜고 보는 당신잘못된행동을 담은유씨씨동영상이
섹스코리아 인기많은 야동 조횟수 보다 더 많은거 아십니까?
입장을 바꿔서 당신자식이 그렇게 맞고 동영상 찍히면 당신같으면 어떻게 하실겁니까? 니가 그 맞은 학생 부모님이면 "그냥 그럴수도있지 학생은 잘못을했으면 맞고 자라야되!" 이럴겁니까 ? 그 부모는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까
생각은 안해봤습니까 당신이 학생한테 그렇게 맞아봐야 정신차리겠습니까?
해성고가 전주에서 명문대 잘 간다고 속속히 들려오고있습니다만
내년 신입생이나 내 후년 신입생네 부모가 해성고 보내겠습니까?
아무리 사과문을 올리고 학생일동이 글을 써서 올려도 다 학교 이미지
지키려고 하는 형식적인 글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아예 사과를 할꺼면
기자회견을 내서 방송국에 요청을 해서 전국적으로 사과를 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 자식 그렇게 개패듯이 패버리고 반성을 하고 자성을 한다는 사람이 달랑 사과문 한장올립니까?
니가수능봐서대학가냐? 니자식도 아닌데 무슨 장학사 오는데 보충튀었다고
그렇게 패냐..그럼 너는 이렇게 말하겠지요 내 제자니까 내 제자를 바른길로
걸을 수있게 사랑의 매를 든거라고.. 좆이나 까잡숴^^ 이건 구속 수사해야되
폭행.. 마지막 한마디하겠습니다 장승길씨 느그자식그렇게 얻어맞고와도
너는 아무소리 못할 입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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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458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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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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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런놈들이 즈그 부모도 팰놈들이여
사회에 암같은 쉐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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