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부안을 만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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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서민재 | 등록일 | 26.10.01 | 조회수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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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부안을 만나다
부안교육지원청, 자연 속 체험으로 학생들의 협업·소통 역량 키워
○ 부안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공동체 역량을 기르고, 부안의 자연과 문화적 특색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 그 일환으로 이번 10월 1일에는 부안군 진서면 석포야영장에서 영전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역량중심 캠핑스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2018년 처음 시작한 이후 매년 부안지역 학생들에게 자연 속에서 함께 배우고 지역을 이해하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왔으며, 2026년에는 총 10개 학교, 3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 학생들은 한국스카우트전북연맹과 협력해 ▲텐트 설치 ▲구급법 등 스카우트 활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친구들과 역할을 나누고 서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공동의 과제를 해결함으로써 협업 능력과 긍정적인 의사소통 역량을 기르게 된다. ○ 또한 ▲부안의 특산물을 활용한 제빵·제과 프로그램 ▲청자 만들기 등 부안의 자연과 문화적 특색을 체험하는 프로그램들을 함께 운영해왔다. 학생들이 지역의 자원을 직접 보고, 만들고, 경험하는 과정을 통해 부안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 ○ 이러한 체험교육이 이루어지는 석포야영장은 1994년 기존 석포분교장을 개편해 조성된 곳이다. 이후 캠핑스쿨을 비롯해 스카우트 활동, 학생과 교직원의 각종 수련활동 등 다양한 교육활동의 공간으로 활용되며 그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학교가 문을 닫은 이후에도 지역의 교육공간으로 새롭게 활용되며 그 가치를 이어왔다는 점에서, 폐교를 단순히 사라진 학교가 아닌 지역의 교육·문화 자원으로 재탄생시킨 사례로서 오늘날에도 의미가 크다. ○ 부안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지역의 자연과 문화, 사람을 직접 만나며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소통하는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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