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대상 : 김희찬
이번 학부모교육에서 진솔하고 학부모님들에게 유익한 이야기를 들려주신 노서운 작가님에게 진심을 다해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전북맹아학교와 작가님의 관계에서 웃음이 피어나는 앞으로의 시간들을 더욱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