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11일(화) 13:30, 온누리안과에서는 온누리안과 및 온누리안은행 대표, 의사 및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각장애학생의 보다 나은 삶의 질적 개선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하였습니다.

저시력센터 및 온누리안은행을 운영하며 시각장애교육지원에 노력하고 있는 문수정대표 외 의사 및 직원들은 이번 협약으로 도내에서의 본교 전북맹아학교의 역할, 저시력 학생의 교육 및 진로 등에 대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전북맹아학교 학생 및 소속 직원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치료가 지원되겠으며, 찾아가는 안과검진, 시각장애 세미나 참석 등 다양한 교류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