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날 |
좋아요:0 | ||||
---|---|---|---|---|---|
작성자 | 정한상 | 등록일 | 24.04.04 | 조회수 | 10 |
지루한 날
김진영(경기 소양초 5학년)
아버지가 술 드시고 오신 날 아버지가 말씀하셨다 지금 시간은 밤 10시 니가 누구냐? 저는 진영이입니다. 진영이가 누구냐? 아빠 아들인데요. 아빠 아들이 누구냐? 진영인데요. 드디어 아빠가 주무신다. 지금 시간은 밤 11시 나한테는 이제 자유가 온다. |
이전글 | 책 속의 몇 줄1 |
---|---|
다음글 | 포도 한 송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