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aris

  'POLARIS' 

종합 잡지 출판부

 

RE:미니주장펼치기

이름 이하영 등록일 19.11.15 조회수 64
날이 가면 갈수록 연예인들을 모욕하는 댓글이 많아진다. 실제로 사람들은 단지 자신의 스트레스를 풀려고 아니면 열등감등 다양한 이유 때문에 악성댓글을 단다고 한다. 나는 처음에 댓글폐지한다고 했을때 단지 악플을 막기 위해선 좋은 대안인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과연 이게 최선의 방안이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꼭 악플만 달려있는게 아닌 선플과 응원의 메세지도 많이 남겨져있었다. 댓글을 없애는 방안이 아닌 인공지능으로 악플은 바로 안보이게 하는 기능을 만들거나 선플만은 남겨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