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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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용 이름

번호	제목	첨부	이름	날짜	조회
공지	[사설] ☆게시판 글 올리기 전 필독☆		이아현	15.10.24	38731
390	<사설> ‘무상복지’가 학생 건강‧안전 위협		이아현	15.11.15	762
389	<사설> 무분별한 복지가 교육 망친다		이아현	15.11.15	762
388	[사설]민주노총 20년, 노동자 전체의 이익을 위한 연대를 하라		김지숙	15.11.12	746
387	[사설]정부는 지방교육청에 누리과정 예산 문제 대안 제시해야		김지숙	15.11.12	749
386	[사설]대통령의 말		김지숙	15.11.12	756
385	[사설] 선거구 획정을 더 미루는 것은 현역 의원 기득권 지키기다		박시은	15.11.09	771
384	[사설] ‘재정건전성 최우수’ 평가 뒤의 우울한 현실		박시은	15.11.09	763
383	[사설] 훈풍 부는 양안 관계, 정체된 남북 관계		박시은	15.11.09	753
382	[사설] 국민을 우롱하는 ‘깜깜이 교과서’ 집필 방침		박시은	15.11.09	758
381	[사설] 대통령은 총선만 보이고 국정은 안중에도 없나		박시은	15.11.09	751
380	<사설> 66년 만의 양안 정상회담과 막혀 있는 남북대화		박시은	15.11.09	759
379	사설 - 국정화 반대 학생들에게 가해지는 섬뜩한 언어폭력		김윤지	15.11.09	743
378	[사설] 최선의 ‘후발주자 전략’ 필요한 티피피 대응		정혜빈	15.11.08	723
377	[사설] 대통령은 ‘국민과 민생’을 말할 자격이 있나		정혜빈	15.11.08	704
376	[사설]영남대의 유승민 강연 취소 개운치 않다		정혜빈	15.11.08	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