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이 책은 블록체인이 무엇인가에 대해 설명하는 책이다.  블록체인을 이해하기 쉬운 비유를  들어 하나하나 설명하고 있다. 먼저블록체인이 왜 우리에게 필요한가에 대한 질문을 주는데 블록체인은 분산 시스템 내에서 무결성을 확보하고 유지할 수 있는 도구이고 신뢰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하여 탈중앙화된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소유권을 어떻게 증명하는가에 대한 질문이 있는데 이 해결방법은 소유자와 물건의 매핑은 원장에 기록해 유지할 수 있지만 하나의 원장이 가지고 있는것은 위험하기 떄문에 블록체인-데이터 구조응 사용하면 원장을 나누어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고 한다. 블록체인 알고리즘은 개별의 노드들이 하나의 일관된 데이터를 가질 수 있게 되도록 해준다. 그렇기에 블록체인이 안전할 수 있다. 블록체인은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질문은 엄청난 양의 트랜잭션 데이터들 중 고우한 트렌잭션을 식별해 내고 최대한 빨리 비교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그 외에도 해시 값은 컴퓨터끼리 퍼즐 대결은 아는 데 사용할 수도 있다. 나는 이러한 내용들을 보면서 확실히 현제의 시스템보다 탈중안화된 블록체인이 보안성이 훨씬 높을 것이고 나중에는 이러한 블록체인을 이용하여 물건을 구매하거나 팔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고 지금부터라고 블록체인에 대하서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