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이 책은 앞으로 10대들이 겪을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의 미래에 대하여 나와있다. 쳅터 1에 신세계가 열린다고 하면서 시작을 하는데 이 책은 스마트폰과 슈터컴이 똑같은 물건이라고 한다. 나는 이 부분을 읽고 의문이 들었는데 핸드폰이 컴퓨터인것은 맞지만 수퍼라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을 하였는데 생각을 해보니 과거에 이 핸드폰이 있다며 슈퍼컴이라고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과거에는 집 한체 만하던 컴퓨터가 한손에 들어올만큼 작아졌고 앞으로는 옷속에 들어가는 형태로 바뀔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앞으로는 우리의 주변 어디에서나 컴푸터가 있을 것이라고 한다. 나는 이부분을 봤을 때 스마트 하우스, 스마트 펙토리 자율쥬행자동차들을 생각하였고 확실이 이제는 우리의 모든 물건들에 컴퓨터가 들어가고 이 컴퓨터들이 정보를 공유하면서 인간을 도울 것이라고 생각이 되었고 반대로 생각을 하면 컴푸터에게 일거일투족일 감시당한다고 생각하니 이 정보가 다른 사람에게 넘어간다면 매우 심각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나중에는 이러한 보안들을 어떠한 방법으로 보호할 것이고 안전성이 어느정도일지에 대한 생각과 궁금증이 생겼다. 또한 인공지능하니 많은 사람들은 인공지능이 예술부분에는 침투하지 못할 것이다 라고 하지만 나의 생각으로는 심리 부분제외하고 거의 모든 부분들이 침투당하여 삶이 뒤바낄 것이고 해커 또한 인공지능 끼리 서로 싸우며 지낼 것이라고 생각이 들며 인공진으 설계또 또한 인공지능이 한다고 생각을 하였더니 인강이 할 수 있는 부분어 어디인가 하는 궁급증 또한 생겼다. 그렇기에 현제 우리는 코딩을 배워야 살아남을 수 있을까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는데 이 책에서는 인공지능 세상을 이끄는데 필요한 지식과 능력이 나와있어서 매우 도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