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우리'라고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사이를 너나들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너나들이 처럼 앞으로도 계속 서로 아끼고 친한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노트정리(수학, 국어)
-수익 다음주 화요일까지
-1단원 수학 평가(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