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나', 너', '우리'라고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사이를  너나들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너나들이 처럼 앞으로도 계속 서로 아끼고 친한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자기가 해야 할일을 스스로 해내는 어린이
  • 선생님 : 최용훈
  • 학생수 : 남 6명 / 여 3명

2022년 9월 7일 수요일

이름 최용훈 등록일 22.09.07 조회수 123

-수학 두자리수끼리 곱셈 공부하기

-다음주 수익 1단원(수)

-아침, 저녁 독서하기(아침독서 학교에서 하는 것처럼 하기)

-명절 중 하루 생활문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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