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우리'라고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사이를 너나들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너나들이 처럼 앞으로도 계속 서로 아끼고 친한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2022년 9월 7일 수요일 |
|||||
---|---|---|---|---|---|
이름 | 최용훈 | 등록일 | 22.09.07 | 조회수 | 123 |
-수학 두자리수끼리 곱셈 공부하기 -다음주 수익 1단원(수) -아침, 저녁 독서하기(아침독서 학교에서 하는 것처럼 하기) -명절 중 하루 생활문 쓰기 |
이전글 | 2022년 9월 13일 화요일 |
---|---|
다음글 | 2022년 9월 6일 화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