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나', 너', '우리'라고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사이를  너나들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너나들이 처럼 앞으로도 계속 서로 아끼고 친한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자기가 해야 할일을 스스로 해내는 어린이
  • 선생님 : 최용훈
  • 학생수 : 남 6명 / 여 3명

2022년 7월 1일 금요일

이름 최용훈 등록일 22.07.01 조회수 166

-[참학력평가]국어사전으로 단어의 의미 알기(수)

-수익5단원-길이(~67쪽) 풀기

-생활문, 하루 글쓰기

-가정통신문 안낸사람, 

-저글링 연습, 아침,저녁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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