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우리'라고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사이를 너나들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너나들이 처럼 앞으로도 계속 서로 아끼고 친한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2022년 8월 25일 목요일 |
|||||
---|---|---|---|---|---|
이름 | 최용훈 | 등록일 | 22.08.25 | 조회수 | 123 |
-체험학습 보고서,신청서(루빈, 하율) -경험한 일 스케치 하기(하율) -수학 1학기 복습 시험지 틀린 문제 풀어오기 -저글링 연습, 저녁독서 30분씩 -한복체험(댕기착용해야 하니 머리 단정하게, 긴팔반티 가져오기) |
이전글 | 2022년 8월 26일 금요일 |
---|---|
다음글 | 2022년 8월 24일 수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