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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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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 밤, 36년 만의 정월대보름 블러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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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등록일 26.03.03 조회수 440
첨부파일

20260303_190830
 

오늘 밤,
아이들은 운동장에 나와 하늘을 올려다봅니다.

 

 

36년 만에 찾아온
정월대보름 개기월식,
붉게 물든 ‘블러드문’이
조용히 밤하늘을 수놓았습니다.

 

삼각대 위 망원경을 통해
조금씩 달이 어둠에 잠기는 모습을 바라보며,
과학 선생님의 별자리 이야기가
아이들의 마음에 별빛처럼 내려놓을겁니다.

 

교과서 속 한 페이지가 아닌,
직접 눈으로 보고,
함께 숨죽이며 기다렸던 시간.

 

오늘의 밤하늘은
아이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하나의 추억이 될것입니다.

 

달이 붉게 빛나던 이 밤,
아이들의 눈빛도
그 어느 때보다 반짝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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