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선중 | 26.03.01 조회:110
- 3월 1일, 설렘으로 채워지는 교실 (1)
- 따뜻한 햇살이 1학년의 교실 창가를 비추는 2월의 끝자락,3월 2일(화) 입학식을 앞두고 학교는 조용하지만 분주한 준비로 가득합니다. 휴일임에도 여러 교직원 선생님들께서 학교로 나와2026학년도 새 학년을 맞이할 준비에 정성을 쏟고 있습니다.교실마다 책상을 정돈하고, 한 권 한 권 교과서를 올려두며아이들을 맞이할 자리를 단정히 준비했습니다. 비어 있는 교실이지만,곧 이 공간에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울려 퍼지고,처음이라 낯설어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도,친구를 만나 반갑게 손을 흔드는 모습도하나둘 채워질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새 학년은 늘 설렘과 약간의 긴장을 함께 안고 시작됩니다.학교는 그 설렘이 기대가 되고, 긴장이 용기가 될 수 있도록보이지 않는 곳에서 차분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 속에서자신의 꿈을 한 걸음씩 키워갈 수 있도록저희 모두 한마음으로 맞이하겠습니다. 곧 교실에서 아이들을 환하게 만나 뵙겠습니다.새로운 시작을 함께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