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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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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6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12.19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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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6장 1절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너는 일어나서 산 앞에서 소송 내용을 샅샅이 밝혀라. 

산과 언덕이 네 말을 듣게 하여라. 2절 너희 산들아, 땅을 받치고 있는 견고한 기둥들아, 나 주가 상세히 

밝히는 고발을 들어 보아라. 나 주의 고소에 귀를 기울여라. 나 주가 내 백성을 상대하여서, 고소를 

제기하였다. 내가 내 백성을 고발하고자 한다. 3절 내 백성은 들어라! 내가 너희에게 어떻게 하였느냐? 

내가 너희에게 짐이라도 되었다는 말이냐? 어디, 나에게 대답해 보아라. 8절 너 사람아, 무엇이 착한 

일인지를 주님께서 이미 말씀하셨다. 주님께서 너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도 이미 말씀하셨다. 

오로지 공의를 실천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13절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견디기 어려운 형벌을 내린다. 너희가 망하는 것은, 너희가 지은 죄 때문이다. ] 

미가를 통해 교만하게 하나님 앞에서 나대지 말라고 자기 백성을 고발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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