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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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5.11.30 | 조회수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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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139편 13절 주님께서 내 장기를 창조하시고, 내 모태에서 나를 짜 맞추셨습니다. 14절 내가 이렇게 빚어진 것이 오묘하고 주님께서 하신 일이 놀라워, 이 모든 일로 내가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내 영혼은 이 사실을 너무도 잘 압니다. 15절 은밀한 곳에서 나를 지으셨고, 땅 속 깊은 곳 같은 저 모태에서 나를 조립하셨으니 내 뼈 하나하나도, 주님 앞에서는 숨길 수 없습니다. 16절 나의 형질이 갖추어지기도 전부터, 주님께서는 나를 보고 계셨으며, 나에게 정하여진 날들이 아직 시작되기도 전에 이미 주님의 책에 다 기록되었습니다. 23절 하나님, 나를 샅샅이 살펴보시고, 내 마음을 알아주십시오. 나를 철저히 시험해 보시고, 내가 걱정하는 바를 알아주십시오. 24절 내가 나쁜 길을 가지나 않는지 나를 살펴보시고, 영원한 길로 나를 인도하여 주십시오. ] 부모님은 낳아주셨고, 하나님은 책임져 주신다고 하십니다. 사람을 믿을지 하나님을 믿을지는 각자의 선택이지만 믿음대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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