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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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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9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11.19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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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 9장 1절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여서 금식하면서, 굵은 베 옷을 입고, 먼지를 뒤집어썼다. 

2절 이스라엘 자손은 모든 이방 사람과 관계를 끊었다. 그들은 제자리에 선 채로 자신들의 허물과 

조상의 죄를 자백하였다. 3절 모두들 제자리에서 일어나서, 낮의 사분의 일은 주 하나님의 율법책을 

읽고, 또 낮의 사분의 일은 자기들의 죄를 자백하고, 주 하나님께 경배하였다. 9절 주님께서는 우리 

조상이 이집트에서 고난받는 것을 보시고, 홍해에서 부르짖을 때에 들어주셨습니다. 12절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그들을 이끌어 주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이 가는 길을 밝히 비추어 주셨습니다. 

15절 굶주릴까봐 하늘에서 먹거리를 내려 주시고, 목마를까봐 바위에서 물이 솟아나게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손을 들어 맹세하며 주시겠다고 한 그 땅에 들어가서, 그 곳을 차지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그러나 우리는 조상들처럼 거만하여, 목이 뻣뻣하고 고집이 세어서, 주님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다고 

자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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