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느 7장 5절 귀족들과 관리들과 일반 백성을 모아서 가족별로 등록시키도록, 나의 하나님이 나의 

마음을 감동시키셨다. 마침, 나는 일차로 돌아온 사람들의 가족별 등록부를 찾았는데, 거기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 6절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사로잡혀 바빌로니아로 끌려간 사람들 가운데서, 

많은 사람들이 바빌로니아 각 지방을 떠나 제 고향 땅 예루살렘과 유다로 돌아왔다. 7절 그들은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느헤미야와 아사랴와 라아먀와 나하마니와 모르드개와 빌산과 미스베렛과 

비그왜와 느훔과 바아나가 돌아올 때에 함께 돌아왔다.이스라엘 백성의 명단과 수는 다음과 같다. 

66절 돌아온 회중의 수는 모두 사만 이천삼백육십 명이다. 67절 그들이 부리던 남녀 종이 칠천삼백

삼십칠 명이요, 그 밖에 노래하는 남녀가 이백사십오 명이다. 73절 저마다 고향에 자리를 잡았다. 

이스라엘 자손이 그렇게 여러 마을에 흩어져서 살고 있었다. ] 

자세히 족보를 밝혀 백성의 위치를 확인하고 임무를 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