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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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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6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11.17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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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 6장 15절 성벽 공사는 오십이 일 만인 엘룰월 이십오일에 끝났다. 16절 우리의 모든 원수와 

주변의 여러 민족이 이 소식을 듣고, 완공된 성벽도 보았다. 그제서야 우리의 원수는, 이 공사가 

우리 하나님의 도움으로 이루어진 것임을 깨달았다. 그래서 그들은 기가 꺾였다. 7장 1절 성벽을 

다시 쌓고, 문들을 제자리에 단 다음에, 나는 성전 문지기와 노래하는 사람과 레위 사람을 세우고 

2절 나의 아우 하나니와 성채 지휘관 하나냐에게 예루살렘 경비를 맡겼다. 하나냐는 진실한 사람이고, 

남다르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었다. 3절 나는 그들에게 일렀다. "해가 떠서 환해지기 전에는 

예루살렘 성문들을 열지 말고, 해가 아직 높이 있을 때에, 성문들을 닫고 빗장을 지르도록 하시오. 

예루살렘 성 사람들로 경비를 세우시오. 일부는 지정된 초소에서, 일부는 자기들의 집 가까이에서 

경비를 서게 하십시오." ] 

성읍은 크고 넓어도 인구가 적고, 제대로 지은 집도 얼마 없기에 긴장을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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