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고등학교 로고이미지

매일성경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11월10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11.04 조회수 6
첨부파일

 

[ 스 7장 11절 에스라는 제사장이면서 학자이며, 이스라엘이 받은 주님의 계명과 율례를 많이 배운 

사람이었다. 다음은 아닥사스다 왕이 에스라에게 보낸 칙령을 옮겨 적은 것이다. 12절 "왕 중의 왕 

아닥사스다는 하늘의 하나님의 율법에 통달한 학자 에스라 제사장에게 칙령을 내린다. 23절 하늘의 

하나님의 성전에 관하여 하늘의 하나님이 규정하신 것은, 하나도 어기지 말고 그대로 지켜라. 나와 

내 자손이 다스릴 나라에 하나님의 분노가 내리도록 그대로 둘 수는 없기 때문이다. 26절 하나님의 

율법과 왕의 명령대로 따르지 아니하는 자는, 반드시 죽이거나 귀양을 보내거나 재산을 빼앗거나 

옥에 가두거나 하여, 엄하게 다스려라." 27절 하나님은 왕에게 예루살렘에 있는 주님의 성전을 

영화롭게 하려는 마음을 주셨다. ] 

권력의 정점에서 최고의 자리에 있는 아닥사스다 왕은 창조주 하나님의 절대 권위를 존중하기에 

그의 영광을 나타내는 일에 적극적으로 협조합니다. 느헤미야가 왕의 술 담당 관리입니다.

 

이전글 11월11일
다음글 11월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