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 7장 1절 페르시아의 아닥사스다 왕이 다스리던 때에, 에스라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의 아버지는 

스라야이고, 할아버지는 아사랴이며, 그 윗대는 힐기야요, 2절 그 윗대는 살룸이요, 그 윗대는 사독이요, 

그 윗대는 아히둡이요, 3절 그 윗대는 아마랴요, 그 윗대는 아사랴요, 그 윗대는 므라욧이요, 4절 그 

윗대는 스라히야요, 그 윗대는 웃시엘이요, 그 윗대는 북기요, 5절 그 윗대는 아비수아요, 그 윗대는 

비느하스요, 그 윗대는 엘르아살이요, 그 윗대는 대제사장 아론이다. 6절 바로 그 에스라가 

바빌로니아에서 돌아왔다. 그는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주신 모세의 율법에 능통한 학자이다. 

10절 에스라는 주님의 율법을 깊이 연구하고 지켰으며, 또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율례와 규례를 

가르치는 일에 헌신하였다. ] 

페르시아의 포로였던 이스라엘 백성의 2차 귀환이 아닥사스다 왕 7년에 4개월에 걸쳐 실시됩니다. 

단순 회귀가 아닌 언약의 뿌리를 찾는 것입니다. 아론의 후손 에스라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