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0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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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5.10.31 | 조회수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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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 6장 13절 그래서 유프라테스 서쪽 지방의 닷드내 총독과 스달보스내와 동료 관리들은, 다리우스 왕이 내린 조서에 지시된 대로, 신속하게 처리하였다. 14절 학개 예언자와 잇도의 아들 스가랴가 성전 공사를 격려하였다. 유다의 원로들은 계속하여 성전을 지었고, 공사는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그들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명과 페르시아 왕 고레스와 다리우스와 아닥사스다의 칙령을 따라서, 성전 짓는 일을 끝낼 수 있었다. 15절 성전 건축이 끝난 것은 다리우스 왕 육년 아달월 삼일이다. 22절 주님께서 앗시리아 왕의 마음을 돌이켜서, 그들에게 호의를 베풀도록 하셨으므로, 그들은 힘을 얻었다. 그들은,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신 하나님의 성전을 다시 지을 수 있었으므로, 한없이 기뻤다. ] 겉으로만 보면 왕들의 칙령에 따라서 성전 건축이 된 것으로 보이겠지만, 진실은 주님께서 왕들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가능했다는 사실이다. 매사 순조롭게 진행되면 감사하고 곤란하면 더 기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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