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0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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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5.10.31 | 조회수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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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 6장 1절 이에 다리우스 왕이 명령을 내려, 바빌론에서 옛 귀중본들을 두는 서고들을 조사하도록 하였다. 2절 메대 지방 악메다 궁에서 두루마리가 하나 발견되었는데, 거기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 3절 "고레스 왕 일년에, 왕께서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에 관하여 칙령을 내리시다.희생제사를 드리던 바로 그 곳에 성전을 다시 세워라. 기초를 튼튼히 다지고, 성전의 높이와 너비는 각각 육십 자가 되게 하고, 4절 벽은 돌 세 겹에 나무 한 겹씩 쌓아라. 비용은 국고에서 대주어라. 12절 어떤 왕이나 어떤 민족이 나의 칙령을 거역하여, 이것을 고치거나 예루살렘 성전을 파괴하면, 거기에 이름을 두신 하나님이 그들을 없애 버릴 것이다. 이것은 나 다리우스의 명령이니, 경들은 지체없이 실시하여라. ] 고레스 왕의 칙령을 확인한 다리우스 왕도 명령하여 성전을 세우도록 합니다. 왕의 존엄을 위해 칙령 (선포한 명령)은 결코 바뀔 수 없기에 새로운 칙령을 내리거나 기존 칙령을 준수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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