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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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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03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10.26 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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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 3장 10절 집 짓는 일꾼들이 주님의 성전 기초를 놓을 때에, 예복을 입은 제사장들은 나팔을 들고, 

레위 사람 가운데서 아삽 자손들은 자바라를 들고, 이스라엘 왕 다윗이 지시한 대로, 저마다 주님을 

찬양하려고 자기의 자리에 섰다. 11절 그들은 서로 화답하면서 주님을 찬양하고, 감사의 찬송을 불렀다. 

"주님은 어지시다." "언제나 한결같이 이스라엘을 사랑하신다." 주님의 성전 기초가 놓인 것을 본 

온 백성도, 목청껏 소리를 높여서 주님을 찬양하였다. 12절 그러나 첫 성전을 본 나이 많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가문의 우두머리들은, 성전 기초가 놓인 것을 보고, 크게 통곡하였다. 또 다른 쪽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기뻐하며 즐거이 노래하였다. 13절 환성과 통곡이 한데 뒤섞여서, 소리가 너무나도 

크고 시끄러웠다. 그 소리는 멀리서도 들을 수 있었으나, 어느 누구도 환성인지 통곡인지 구별할 수 

없었다. ] 모든 일에 긍정과 부정의 반응이 있다. 왜 하는지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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