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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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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5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10.13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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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하 25장 14절 아마샤는 에돔 사람들을 학살하고 돌아올 때에, 세일 자손의 신상들을 가져 와서 

자기의 신으로 모시고, 그것들 앞에 경배하며 분향하였다. 15절 이 일로 주님께서 아마샤에게 크게 

진노하셔서 예언자 한 사람을 보내시니, 그가 가서 아마샤에게 말하였다. "이 신들은 자기들을 섬기는 

그 백성들을 임금님의 손에서 건져 내지도 못하였는데, 임금님께서는 이 신들에게 비시니 어찌 된 

일입니까?" 16절 예언자가 이렇게 말머리를 꺼내는데, 왕이 그의 말을 가로막으면서, "우리가 언제 

너를 왕의 고문으로 추대하였느냐? 맞아 죽지 않으려거든 그쳐라!" 하고 호통을 쳤다.그러자 예언자는 

이렇게 말하고 그쳤다. "임금님께서 나의 충고를 받지 않고 이렇게 하시는 것을 보니, 하나님께서 

임금님을 망하게 하시기로 결심하셨다는 것을 이제 알 것 같습니다." ] 

이기게도 하시고 지게도 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지 못하고 승리에 취하면 스스로 망하는 길에 

들어서고도 깨닫지 못한다. 끝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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