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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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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03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09.26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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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하 16장 7절 하나니 선견자가 유다의 아사 왕에게 와서 말하였다. "임금님께서 시리아 왕을 

의지하시고, 주 임금님의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으셨으므로, 이제 시리아 왕의 군대는 임금님의 

손에서 벗어나 버렸습니다. 8절 에티오피아 군과 리비아 군이 강한 군대가 아니었습니까? 병거도 

군마도 헤아릴 수 없이 많지 않았습니까? 그러나 임금님께서 주님을 의지하시니까, 주님께서 그들을 

임금님의 손에 붙이지 않으셨습니까? 9절 주님께서는 그 눈으로 온 땅을 두루 살피셔서, 전심전력으로 

주님께 매달리는 이들을 힘있게 해주십니다. 이번 일에, 임금님께서는 어리석게 행동하셨습니다. 

이제부터 임금님께서는 전쟁에 휘말리실 것입니다." 10절 아사는 선견자의 이 말에 화를 참을 수가 

없어서, 그를 감옥에 가두어 버렸다. 그 만큼 화가 치밀어 올랐던 것이다. 그 때에 아사는 백성들 

가운데서도 얼마를 학대하였다. ] 

아사 왕의 종교 개혁은 말년으로 갈수록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습니다. 신념으로 변한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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