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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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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18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09.09 조회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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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하 4장 11절 이렇게 후람은, 솔로몬 왕이 하나님의 성전에다가 해 놓으라고 시킨 모든 일을 

마쳤다. 12절 그가 만든 것들은, 기둥과, 그 두 기둥 꼭대기에 얹은 둥근 공 모양을 한 기둥 머리 둘과, 

그 두 기둥 꼭대기에 있는 공 모양을 한 기둥 머리에 씌운 그물 두 개와, 13절 기둥 꼭대기에 있는 

공 모양을 한 기둥 머리에 씌운 각 그물에다가 두 줄로 장식한 석류 사백 개를 만들었다. 14절 또 

그가 만든 것은, 받침대와 받침대 위에 놓을 대야와, 15절 바다 모양 물통 한 개와 그 바다 모양 

물통 아래에 받쳐 놓은 황소 모양 열두 개와, 16절 솥과 부삽과 고기 갈고리였다. 이런 일의 전문가인 

후람이 주님의 성전에서 쓸 것으로 솔로몬에게 바친 모든 기구는, 광택 나는 놋쇠로 만든 것들이었다. ] 

놋은 금처럼 언제나 반짝이지 않지만, 잘 손질하면 광택이 나는 존재입니다. 천재가 아니어도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해 항상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는 전문가는 언제나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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