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월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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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5.09.09 | 조회수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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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습 3장 1절 망하고야 말 도성아, 반역하는 도성, 더러운 도성, 억압이나 일삼는 도성아, 2절 주님께 순종하지도 않고, 주님의 충고도 듣지 않고, 주님을 의지하지도 않고, 하나님께 가까이 가지도 않는구나. 3절 그 안에 있는 대신들은 으르렁거리는 사자들이다. 재판관들은 이튿날 아침까지 남기지 않고 먹어 치우는 저녁 이리 떼다. 4절 예언자들은 거만하며 믿을 수 없는 자들이고, 제사장들은 성소나 더럽히며 율법을 범하는 자들이다. 8절 그러므로 나를 기다려라. 나 주의 말이다. 내가 증인으로 나설 날까지 기다려라. 내가 민족들을 불러모으고, 나라들을 모아서, 불같이 타오르는 나의 이 분노를 그들에게 쏟아 놓기로 결정하였다. 온 땅이 내 질투의 불에 타 없어질 것이다. ] 천로역정은 장망성을 떠나 천성을 향해 가는 순례자에게 성자가 아닌 성도의 삶을 잘 알려줍니다. 포도나무가 될 수 없어도 포도나무에 가지로 매달리면 주렁주렁 포도가 열린다는 사실이 참 소망이 되고 큰 위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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