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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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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12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09.09 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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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습 2장 7절 바닷가 일대는, 살아 남은 유다 가문의 몫이 될 것이다. 거기에서 양 떼를 먹이다가 

해가 지면, 아스글론에 있는 집으로 가서 누울 것이다. 주 그들의 하나님이 그들을 돌보셔서 사로잡혀 

있는 곳에서 돌아가게 하실 것이다. 8절 "모압이 욕을 퍼붓는 것과, 암몬 자손이 악담을 퍼붓는 것을, 

내가 들었다. 그들이 나의 백성에게 욕을 퍼붓고, 국경을 침범하였다. 9절 그러므로 나는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한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만군의 주가 선언한다. 이제 곧 모압은 소돔처럼 되고, 암몬 자손은 

고모라처럼 될 것이다. 10절 이것은, 그들이 거만을 떤 것에 대한 보복이다. 그들이 만군의 주님의 

백성에게 욕을 퍼부은 탓이다. 11절 주님께서 땅의 모든 신을 파멸하실 때에, 사람들은, 주님이 

무서운 분이심을 알게 될 것이다. 이방의 모든 섬 사람이 저마다 제 고장에서 주님을 섬길 것이다. " ] 

한껏 으스대며, 자기를 뽐내던 성이 황폐하게 되는 것을 보면서 깨달으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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