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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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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11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09.02 조회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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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습 1장 14절 주님께서 심판하실 그 무서운 날이 다가온다. 득달같이 다가온다. 15절 그 날은 주님께서 

분노하시는 날이다. 환난과 고통을 겪는 날, 무너지고 부서지는 날, 캄캄하고 어두운 날, 먹구름과 

어둠이 뒤덮이는 날이다. 18절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은과 금이 그들을 건질 수 없다." 주님께서 

분노하시는 날, 주님의 불 같은 질투가 온 땅을 활활 태울 것이다. 땅에 사는 모든 사람을 눈 깜짝할 

사이에 없애실 것이다. 2장 2절 정해진 때가 이르기 전에 세월이 겨처럼 날아가기 전에, 주님의 

격렬한 분노가 너희에게 이르기 전에, 주님께서 진노하시는 날이 너희에게 이르기 전에, 함께 모여라. 

3절 주님의 명령을 따르면서 살아가는 이 땅의 모든 겸손한 사람들아, 너희는 주님을 찾아라. 올바로 

살도록 힘쓰고, 겸손하게 살도록 애써라. 주님께서 진노하시는 날에, 행여 화를 피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 

심판이 있기 전, 재물이 아니라 겸손히 올바로 살아야 진노를 피할 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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