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월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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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5.09.02 | 조회수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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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습 1장 2절 "땅 위에 있는 모든 것을 내가 말끔히 쓸어 없애겠다. 나 주의 말이다. 3절 사람도 짐승도 쓸어 없애고, 공중의 새도 바다의 고기도 쓸어 없애겠다. 남을 넘어뜨리는 자들과 악한 자들을 거꾸러뜨리며, 땅에서 사람의 씨를 말리겠다. 나 주의 말이다. 4절 내가 손을 들어서,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주민을 치겠다. 이 곳에 남아 있는 바알 신상을 없애고, 이방 제사장을 부르는 그마림이란 이름도 뿌리 뽑겠다. 5절 지붕에서 하늘의 뭇 별을 섬기는 자들, 주에게 맹세하고 주를 섬기면서도 밀곰을 두고 맹세하는 자들, 6절 주를 등지고 돌아선 자들, 주를 찾지도 않고 아무것도 여쭙지 않는 자들을 내가 없애 버리겠다." ] 심판하시는 날이 되면 남을 넘어뜨리는 자들과 악한 자들만 거꾸러뜨리시는 게 아니라, 땅 위에 있는 모든 것을 말끔히 쓸어버리신답니다. 혼자 고고하고 거룩하게 살 수 없습니다. 군인 되어 배우는 연대책임처럼 우리 하나님께서 혼자 사는 것 아니라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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