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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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5.08.11 | 조회수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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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슥 12장 5절 유다의 지도자들은 속으로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이, 그들의 하나님 만군의 주님을 힘입어서 강하게 되었다' 할 것이다. 6절 그 날에 내가, 유다의 지도자들을, 나뭇단 사이에 놓인 과열된 도가니처럼, 곡식단 사이에서 타는 횃불처럼 만들겠다. 그들이 주변의 모든 민족을 좌우로 닥치는 대로 불사를 것이다. 그러나 예루살렘은 다치지 않고 제자리에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7절 나 주가 유다의 거처를 먼저 구원해 주겠다. 다윗 집안의 영광과 예루살렘에 사는 주민의 영광이 아무리 크다 하여도, 유다의 영광보다 더 크지는 않을 것이다. 8절 그 날에 나 주가 예루살렘에 사는 주민을 보호할 것이니, 그들 가운데 가장 연약한 사람도 그 날에는 다윗처럼 강하게 될 것이다. ] 가진 조건이나 혈통을 너무 확신하지 말아야 합니다. 전능자께서 말 탄 자들을 미치게 하셔서 지도자들은 분란을 일으키지만, 주의 백성들은 은혜를 구하는 영과 용서를 비는 영을 붙들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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