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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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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18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08.11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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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슥 11장 4절 주 나의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는 잡혀 죽을 양 떼를 먹여라. 5절 사람들이 

그것들을 사다가 잡아도, 벌을 받지 않을 것이다. 그것들을 팔아 넘긴 자도 '주님을 찬양하세, 내가 

부자가 되었네!' 하고 좋아할 것이다. 그것들을 먹이는 목자들마저도 그것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을 

것이다. 6절 내가 다시는,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겠다. 나 주의 말이다. 내가 이 

사람들을 이웃 나라와 그 이웃 왕에게 넘겨 주겠다. 이웃 나라가 그 땅에 사는 사람들을 쳐부수어도, 

내가 그들을 이웃 나라의 손에서 구출하지 않겠다." 7절 나는 잡혀 죽을 양 떼를 돌보았다. 특별히 

떼 가운데서도 억압을 당하고 있는 양 떼를 돌보았다. ] 

양들이 목자를 따르지 않으며, 은총과 연합이라는 두 지팡이가 장식품이 되어 버리니 목자들은 

통곡하거나 쓸모없는 목자가 되어 쫓겨납니다. 은 삼십 개가 혹할 만하지만 결국은 던져 버리게 

될 것에 불과한 것을 깨달으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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