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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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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03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07.28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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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 21장 22절 나는 그 안에서 성전을 볼 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전능하신 주 하나님과 어린 양이 

그 도성의 성전이시기 때문입니다. 23절 그 도성에는, 해나 달이 빛을 비출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이 그 도성을 밝혀 주며, 어린 양이 그 도성의 등불이시기 때문입니다. 27절 속된 것은 

무엇이나 그 도성에 들어가지 못하고, 가증한 일과 거짓을 행하는 자도 절대로 거기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다만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는 사람들만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22장 1절 천사는 

또, 수정과 같이 빛나는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여 주었습니다. 그 강은 하나님의 보좌와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흘러 나와서, 2절 도시의 넓은 거리 한가운데를 흘렀습니다. 강 양쪽에는 열두 종류의 

열매를 맺는 생명 나무가 있어서, 달마다 열매를 내고, 그 나뭇잎은 민족들을 치료하는 데 쓰입니다. ] 

주님이 성전이고 빛이라 하십니다. 생명나무 열매를 먹고, 그 나뭇잎으로 치료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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