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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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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02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07.24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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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 21장 10절 나를 성령으로 휩싸서 크고 높은 산 위로 데리고 가서,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도성 예루살렘을 보여 주었습니다. 11절 그 도성은 하나님의 영광에 싸였고, 

그 빛은 지극히 귀한 보석과 같고, 수정처럼 맑은 벽옥과 같았습니다. 12절 그 도성에는 크고 높은 

성벽이 있고, 거기에는 열두 대문이 달려 있었습니다. 그 열두 대문에는 열두 천사가 지키고 있고,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13절 그 대문은 동쪽에 셋, 북쪽에 셋, 남쪽에 

셋, 서쪽에 셋이 있었습니다. 14절 그 도성의 성벽에는 주춧돌이 열두 개가 있고, 그 위에는 어린 양의 

열두 사도의 열두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21절 또 열두 대문은 열두 진주로 되어 있는데, 그 대문들이 

각각 진주 한 개로 되어 있었습니다. 도시의 넓은 거리는 맑은 수정과 같은 순금이었습니다. ] 

진주가 바다의 눈물이라는 시구절을 기억합니다. 천국 문 앞에 눈물이 그치고 기쁨이 반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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