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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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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28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07.24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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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 18장 11절 세상의 상인들도 그 도시를 두고 울며, 슬퍼할 것입니다. 이제는 그들의 상품을 살 

사람이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12절 그 상품이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요, 고운 모시와 자주 

옷감과 비단과 붉은 옷감이요, 각종 향나무와 각종 상아 기구와, 값진 나무나 구리나 쇠나 대리석으로 

만든 온갖 그릇이요, 13절 계피와 향료와 향과 몰약과 유향이요, 포도주와 올리브 기름과 밀가루와 

밀이요, 소와 양과 말과 병거와 노예와 사람의 목숨입니다. 14절 네가 마음 속으로 탐하던 실과가 

네게서 사라지고, 온갖 화려하고 찬란한 것들이 네게서 없어졌으니, 다시는 아무도 그런 것들을 

찾아볼 수 없을 것이다. 15절 그 도시 때문에 부자가 된, 이런 상품을 파는 상인들은, 그 도시가 

당하는 고문이 두려워서, 멀리 서서 울며 슬퍼하면서, 16절 말하기를, "화를 입었다. 화를 입었다. ] 

미국과의 관세 협상이 잘못되면 우리나라가 망할 것처럼 떠들어대지만 어려움을 더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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